상단영역

본문영역

중랑, 재래시장 현장방문

  • 입력 2010.02.12 00:59
  • 기자명 서울매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재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다중이 이용하는 우림시장과 면목시장에 대한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우림시장과 면목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틈타 인상될 수 있는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인하지도에 나섰으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우림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아케이드 리모델링 공사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다가올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수립 및 사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면목시장을 방문하여 2010년 아케이드 갤러리창 설치를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