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현 기자 / 중국 허베이성 경제무역추진회는 여수 엑스포를 기점으로 전국에 "중국의 하북성 관광프로젝트  체결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중국 투자자 확보를 위해 지난 7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는 5백여명이 몰려 허베이성 씨 멩 Xiangwei (인민 정부의 부 사무 총장)의 후원으로 허베이 동영상홍보, 니에 첸 사이 하북성 담당 지사와 한국 무역 협회가 합작 체결식을 갖고 장 Haogen의 연설에 이어 왕 Lizhong과 하북성 주정부 개발 및 개혁위원회 부국장의 “해안 개발 계획”, 진황도시 부 시장 장 Jinghua, 당산시의 씨 카오 Quanmin 부사 시장, 상주 시내 부사 시장 지아 Falin는 “투자 환경 및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을 홍보하고 투자자 모집에 열을 올렸다. 
지난 5일 여수 박람회, 중국관 '허베이 프로윈스 위크' 개막식 선포,  6일 울산 관광교류협력 MOU체결 식에 이어 7일 서울 등 활발한  "중국 허베이  문화 관광 홍보와 허베이  개발 투자자 모집 으로 해안, 해양 경제의 테마를 중심으로 국가 전략을위한 기회 상승과 녹색 항만 산업 발전의 개념, 인프라의 개발, 선진 제조업, 현대 서비스업, 첨단 전략 산업과 주요 콘텐츠와 같은 첨단 산업, 지역 협력에 따른 해안 경제 벨트 건설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투자 분야로 허베이성 연안 개방을 강조하고  해양 및 항만 산업, 전략적 산업, 현대 서비스 산업에 국제적 투자산업으로 에너지, 화학 사업, 전자 장비 제조 사업 ,물류,  외국 자본을 활용을 설명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또  하북성 관광상품으로 허베이 테마 여행상품, 황금 여행으로 진황도 - 당산, 풍경, 문화 양질의 관광 ,이상한 하북성의 세계 문화 유산, 자연 경관등을 소개하며 한국에 관광유치를 위해 여수 엑스포와 연계해 중국 하북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