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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문화재단서 '북한산성 축성 300주년 심포지엄'

  • 입력 2011.07.25 13:26
  • 기자명 이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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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재단 3층 다산홀에서 북한산성 축성 3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자원에 대한 발굴과 조사·연구 근거를 확보하고, 경기문화를 조망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이재범 경기대 교수가 '북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라는 주제로,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 운영부장은 '북한산성 행궁 정비·복원과 활용',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산성의 관광자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강진갑 재단 경기학연구실장의 진행으로, 최병기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과장, 정동일고양시 문화예술과 전문위원, 이천우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전문위원, 노현균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문화유산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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