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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와 함께하는 '쉬운 세법과 절세'

서울일보사와 공동개최 협약식 체결

  • 입력 2024.03.27 16:22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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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일보사 사옥에서 25일 진행된 '세무사와 함께하는 쉬운세법과 절세방안에 대한 경제세미나'의 주관사로 서울일보사가 확정되면서 상호간 협약식이 서울일보사 그룹 현재오회장과 서울일보사 현은지이사, 그리고 이승희세무사 외 경매 강의의 대표강사인 일명 태리샘(박승일박사)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관계의 증진을 약속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이루어진 협약식에서는 4월3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제1기를 시작으로 최소 50기 이상의 강좌를 목표로 상호 협력관계 및 양질의 세미나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가 담긴 시간이었다.

아울러 이번 진행되는 제1기는 70명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강좌비용 130,000원을 전액 무료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1기 세미나에서는 선착순으로 절세와 부동산 경매에 대한 1:1 무료 코칭도 진행돼 대중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1기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관련 세법 및 절세방안 뿐만이 아니라 부동산의 전문적인 정보수집를 위한 [AI 와 부동산]과 [부동산 쉽게 따라하기]에 대한 강좌와 더불어 전자책까지 사은품으로 준비돼 있다.

2024년 4월 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제1기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일보에서도 세미나 참석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서울일보사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하루가 빠르게 변화되는 부동산 법률과 더불어 변해가는 부동산 세법을 정확히 알고 절세할 방안을 찾을 수 있고, 치열해져가는 부동산 경매시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할 듯하다.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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