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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利思義(견리사의)

  • 입력 2024.01.01 14:52
  • 기자명 이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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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리나 주변을 생각한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대한민국 발전, 애독자 모두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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