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화군의회 의장 박승한 입니다!
『서울매일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매일이 오랜기간 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로 발전해온 것은 이혜정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께서 주민의 대변자라는 주인의식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꾸준히 정도를 걸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매일의 지난 17년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우침 없는 정직함과 균형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며 불철주야 노력해왔을 순간들이었음을 알기에 지난 시간들이 더욱 의미 깊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기사,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나가는 미래지향적인 역할로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속에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매일의 무궁한 발전을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강화군의회 의장 박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