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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서울매일 창간 17주년 축사

국민들의 눈과 귀가 돼 미래 정보사회 선도

  • 입력 2023.03.16 16:24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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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입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돼 미래 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서울매일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매일은 지난 17년간 공정한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건전하고 건설적인 여론조성 및 민족통일을 위한 올바른 국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서울매일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기까지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이혜정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서울매일이 시대를 환히 비추는 거울이 돼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매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수 1만5천명이 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600만명의 납세자와 함께 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혁신의 시대,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0여년을 발판삼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매일 역시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냉철한 분석과 폭넓은 취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좋은 이웃’으로 기억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한국세무사회와 서울매일이 언제나 국민 권익을 위해 앞장서는 이웃으로 동행할 것을 기대하며, 서울매일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한국세무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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