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37)의 ‘나쁜 파티’ 콘서트에 제자들이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2AM, JOO 등 후배가수들이 박진영의 전국 투어콘서트를 축하하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진영의 ‘나쁜파티-하트리스, 이제 사랑은 없다’는 19일 인천을 출발, 내년 초까지 이어진다. www.interpark.co.kr
‘새드 프리덤’으로 2년만에 컴백한 박진영은 ‘노 러브 노 모’를 부르고 있다.
가수 박진영(37)의 ‘나쁜 파티’ 콘서트에 제자들이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2AM, JOO 등 후배가수들이 박진영의 전국 투어콘서트를 축하하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진영의 ‘나쁜파티-하트리스, 이제 사랑은 없다’는 19일 인천을 출발, 내년 초까지 이어진다. www.interpark.co.kr
‘새드 프리덤’으로 2년만에 컴백한 박진영은 ‘노 러브 노 모’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