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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콘서트 지원군

2PM·2AM·JOO

  • 입력 2009.12.14 13:58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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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37)의 ‘나쁜 파티’ 콘서트에 제자들이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2AM, JOO 등 후배가수들이 박진영의 전국 투어콘서트를 축하하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진영의 ‘나쁜파티-하트리스, 이제 사랑은 없다’는 19일 인천을 출발, 내년 초까지 이어진다. www.interpark.co.kr
‘새드 프리덤’으로 2년만에 컴백한 박진영은 ‘노 러브 노 모’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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