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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터스포츠 축제 ‘필립스 어워즈’

21일 개막… 올해의 선수 ‘골든헬멧’등 총결산

  • 입력 2009.12.10 10:16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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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국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시상식이 열린다.
지피코리아(www.gpkorea.com)는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 컨퍼런스룸(3층)에서 2009 필립스 한국모터스포츠 대상(이하 필립스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축제인 ‘필립스 어워즈’는 올해의 선수인 ‘골든헬멧’을 비롯해 ‘실버헬멧’, ‘브론즈헬멧’ 등 3개 상으로 나눠 수상한다.
‘로제타스톤 카트 드라이버상’, ‘EDIFICE Casio 인기상’, ‘레이싱팀상’, ‘신인드라이버상’ 등 본상 4개 부문도 주인공을 가린다.
이 밖에도 ‘드리프트상’, ‘타임트라이얼상’, ‘아마추어상’, ‘RV상’, ‘오피셜상’ 등 5개의 부문별 시상과 ‘타이어상’, ‘모터스포츠 기업상’, ‘레이싱퀸상’ 등 특별상 3개 부문 등 총 11개 부문을 시상한다.
지피코리아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광의 트로피를 놓고 어느 해보다도 한층 뜨거운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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