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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안녕’ 개최

  • 입력 2021.11.30 14:47
  • 기자명 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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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서정화)는 지난 28일 환경문화제 ‘지구야, 안녕’을 개최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영화와 정크아트 체험, 강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크아티스트 문경화 작가의 ‘고래와 플라스틱 쓰레기의 배치’는 아이들과 장난감을 분해하면서 복합재질의 물건이 재활용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 안영숙 기자
▲ 하남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서정화)는 지난 28일 환경문화제 ‘지구야, 안녕’을 개최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영화와 정크아트 체험, 강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크아티스트 문경화 작가의 ‘고래와 플라스틱 쓰레기의 배치’는 아이들과 장난감을 분해하면서 복합재질의 물건이 재활용을 얼마나 어렵게 하는지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 안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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