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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샤론뮤직, 중고 야마하 엘렉톤 20대 기증
2021년 11월 22일 (월) 최성주 shilbo@naver.com
   

최성주 기자 / 한국 음악인들에게 ‘야마하 엘렉톤’을 알리고 보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 샤론뮤직(야마하엘렉톤 중고 및 신품 전문판매점) 김현성 대표(안산동산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에 중고 야마하 엘렉톤 2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는 전문 음악인으로 MBC 관현악단에 프로 음악인으로 출발 후엔 MBC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랑운동회 마상원 악단 피아노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일본 상미 대학에서 야마하 엘렉톤을 공부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동작구 오케스트라 단장을 지내면서 전문 음악인으로 지역 문화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사업으로 안산에 샤론뮤직을 세우고 한국 음악인들에게 야마하 엘렉톤 보급에도 힘써왔다.
청년시절 오순절 계통 신학교에서 신학공부도 한바 있는 김현성 대표는 일반 음악인들을 위해서는 낙원상가와 전국에 일본에서 들여온 중고 야마하엘렉톤을 도매로 공급해왔지만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약 300여대, 그리고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과 중국 등 동남아 등 선교지에 약 250여대를 기증해왔다.
김현성 대표는 “전문 연주인으로서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생음악으로 드리는 것이 맞다는 판단에 기증하게 됐다”면서 “교회에서 미리 입력된 반주기 기능을 갖춘 기계보다는 원음에 가까운 야마하 악기에 특성을 살려 만든 엘렉톤은 피아노만 칠 줄 알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생음악으로 하나님께 예배에서 즉석으로 찬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번에 성탄절을 맞아 선착순으로 신청하시는 교회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악기를 기증받은 교회에서 엘렉톤 사용에 불편을 느끼면 미리 약속을 하고 반주자를 보내시면 토요일에 사무실에서 무료로 사용법을 가르쳐 드릴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 소식을 전하고 있는 ‘뉴스에이’를 통해 연락을 주시면 날짜를 택해 한꺼번에 기증식을 갖겠 다”고 말했다.
야마하의 엘렉톤은 일본 야마하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음색을 자랑하는 악기로서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악기로 하나의 악기에서 피아노와 전자오르간, 신디사이저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엘렉톤 한 대로 오케스트라 40인의 연주를 해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샤론뮤직은 일본 현지에서 완벽하게 수리된 중고 야마하 엘렉톤을 수입해 낙원상가와 전국 야마하엘렉톤 매장에 납품하는 도매업체로 신품 구입을 원할 경우 개별적으로 구매 의사를 밝히면 교회에는 특가로도 공급하고 있다.
한편, 피아노가 없이 예배를 드리는 개척교회라면 누구나 기증을 받을 수 있어 어느 교회나 신청할 수 있고 기증을 받은 개척교회에서 교회 문을 닫으면서 재판매 금지해야 하고, 일본서 들여오는 세관비 30만 원을 교회가 부담하고 사무실서 직접 수령해서 가져가면 되며 12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희망하는 교회에 공급이 된다.
또한 선교지에 보내게 될 때는 세관비 30만 원은 무료지만 선교지로 보내지는 운송비용과 선교지로 보내기 위해 운송회사로 보내지는 비용은 선교사나 한국교회서 자체 부담으로 사무실에서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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