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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류관광의 밤’

  • 입력 2009.12.09 00:15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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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09 한류관광의 밤’을 연다.
이날 현장에서 한국배우 이병헌(39)과 일본배우 구리야마 치아키(25·사진)가 출연한 한국 홍보영상을 최초로 선보인다.
또 중국 시장을 겨냥한 송승헌(33) 출연 영상과 손호영(29) 앤디(28) 김준(25) FT아일랜드가 출연한 홍보물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외판 영상물들을 공개한다.
축하무대는 가수 유해준(41), 티맥스, SG워너비가 장식한다.
한류관광 공로부문별 시상식, 기념품 추첨 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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