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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가평군수는 군민을 주인처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입력 2021.08.06 23:26
  • 기자명 김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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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덕 기자 / 가평군수(군수:김성기)의 재임 기간이 약 1여 년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벌써부터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들 간의 조용한 총성 없는 샅바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들은 대략 7-8 명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그중 군민들 사이에 단연히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인물이 있는데 현재 소속이 더불어민주당의 “A” 의원이다.
A의원은 가평군 의회에서는 중도파로 소문이난 의원으로써 가평군민은 물론 군청 공무원사회에서도 차기 군수 후보로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이 나고 있는 실정(實情)이다.
또,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하고 또한 같은 동료 의원들의 여. 야 가릴 것 없이 친화력이 뛰어나며 또한 공무원들과의 친화력이 높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A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에 각종 지역구 민원 해결에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군민들의 눈 높이에 맞쳐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지역주민들과는 허심탄회(虛心坦懷)한 술자리를 갖으면서 주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같이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군민들이 평 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A의원은 노부모와 슬하에 지체 장애 1급의 외아들이 있으며 부모에게 지극 정성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며 특히 장애인 아들을 위해 많은 애를 쓰는 훌륭하고 모범적인 가장이라고 지역주민들은 평(評)하고 있다.
군수 출마에 관한 질문에는 아직까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주변 군민들은 A의원 같은 사람이 안 나오면 말이 되느냐“ 라는 식으로 출마 기대를 하고 있으나 정작 A 의원은 지금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때가 되면 자신의 입장을 밝힐 때가 있을 것이다. 겸손하게 자리를 피했다.
지금 가평군민들 사이에는 이제는 가평이 현재까지는 보수지역이었으나 당을 떠나 정말 가평군의 발전과 군민을 섬기는 헌신적인 인물을 선출해야 할 때라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말하고 있는걸 보면 가평군이래 당과 관계없이 정말 군민들이 원하는 군수가 탄생 되지 않겠는가. 하고 많은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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