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흥, 사회약자 4대 폭력 사회정화지도

26일, 국민공익 청소년 보호 국민정화 운동본부 활동

  • 입력 2021.02.26 16:47
  • 기자명 곽중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중석 기자 / 국민공익 청소년 보호 국민정화 운동본부 경기관리지단 겸 경기남부 지부는 2021년 2월26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약 2시간동안 시흥시 대야동 상업지구 일대와 은행동 유흥상업지역 일대에서 전단지 계도와 노래방 출입구 유리창에 스티커를 부치면서 일상생활 사회약자 사회정화지도 활동과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를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청소년 4대폭력인 학교폭력 불량식품, 성폭력 사회폭력계도 아래 청소년 계도 및 청소년밤길 예방 어두운 유흥상가골목길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집으로 인도 하는 계도를 전개했다.
청소년보호 국민정화운동본부 경기관리지단 경기남부지부 김효석 사무과장 "일상생활과 공존하며 비행으로 이끄는 유해환경 계도 감시를 바로잡아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청소년은 사회적 공간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자 미래"라는 슬로건아래 아이들과 청소년 비행 청소년우범 지역 순찰과 청소년 밤길예방계도사회정화 청소년계도와 성폭력 및 순찰계도를 통해 미리 방지 하고있다.
진부은 국민공익 청소년보호국민 정화 운동본부경기남부지부 간부는 청소년 “거리계몽과 비행 청소년우범 지역 순찰 과 청소년 밤길예방 계도를 하찮게 여길 수도 있지만 국민공익청소년보호국민정화운동본부경기남부지부 청소년계도 예방활동을 통해 필요하고 행정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상길 사무국장 은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 고장 내 지역을 소중히 여기고 청소년범죄예방 청소년계도 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우범지역 순찰계도를 통해 지속적인 예방정화활동과 방황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을 달래어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그 민족과 나라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시흥시 청소년과 간부들과 연계해 시흥시 보다나은 미래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든 대원들이 주·야간 순찰로 국민 기초 질서 확립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국민 공익 청소년 보호 국민 정화 운동본부경기남부지부 김동기 간부는 "청소년들의 밝은 웃음은 어른들에게 주는 축복이자 새로은 각오로 희망을 향해 달려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자"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