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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나눔콘서트

  • 입력 2009.12.08 22:35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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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UN 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해 UNICEF와 함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UNICEF 후원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샤이니(사진)와 유키스, 바다 등 가수와 B보이 팀 ‘리버스 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성기, 박상원, 최수종 등이 전하는 나눔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된다.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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