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가 ‘UN 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해 UNICEF와 함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UNICEF 후원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샤이니(사진)와 유키스, 바다 등 가수와 B보이 팀 ‘리버스 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성기, 박상원, 최수종 등이 전하는 나눔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된다. 선착순 입장이다.
아리랑TV가 ‘UN 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해 UNICEF와 함께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UNICEF 후원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샤이니(사진)와 유키스, 바다 등 가수와 B보이 팀 ‘리버스 크루’가 무대에 오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성기, 박상원, 최수종 등이 전하는 나눔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된다. 선착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