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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5일~12월1 여성폭력 추방주간 시민홍보 나서
2020년 11월 25일 (수) 김동주·김효숙 shilbo@naver.com
   

김동주·김효숙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시민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성폭력·가정폭력추방주간을 운영했으나 여성폭력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통합해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여성범죄의 증가와 함께 일상생활 속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폭력 추방주간 동안, 시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등과 연대해 시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오전에는 마산 창동에서 「폭력Zero!, 행복 팡팡!, 안전한 창원!」을 슬로건으로 민관경 합동캠페인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시·구·읍면동 전광판을 활용해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알리고, 성폭력, 가정폭력관련 홍보동영상 등을 송출, SNS 등을 통해 추방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인권존중!, 성평등 창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벌어지는 여성폭력은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사회문제이며, 주위의 관심과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창원, 성평등한 창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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