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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공공체육시설 자체 보수 활동 통한 예산절감 및 시공기술 습득
2020년 10월 16일 (금) 김성철 shilbo@naver.com

김성철 기자 /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자체 보수반을 구성 ․ 운영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유지관리 보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는 관리중인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14개소에 대해 약 4개월에 걸쳐 시설의 위험요소, 노후상태 등의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 보수방법 분류기준 마련 ▲ 대상시설별 조치계획 수립 ▲ 기술보유 전문인력을 활용한 ‘시설자체 보수반’ 구성․운영 등 전문성에 기반한 유지관리 보수체계를 구축해 기존의 환경정비와 민원처리 중심의 시설 관리방식을 개선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휴관기간 중 광적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관람석 보수, 백석생활체육공원 편의시설 외벽 도장, 미술관 옆 캠핑장 세척장 내 타일 및 전기설비 정비 등 위험 및 노후시설 14개소에 대한 점검 및 자체 보수를 실시함으로써 용역공사 인건비 등 약 7천7백 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양했으며, 공공체육시설 관리실 배선시설 점검과 자체보수 작업 시 양주시 관내 시공업체와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공 기술 등 노하우를 습득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자체 유지관리 보수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자체 보수공사에 대한 공정별 작업 과정을 담은 내부 동영상을 제작해 이를 활용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체계화된 자체 유지관리 보수 활동을 통해 노후시설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으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단,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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