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주 상대동 지역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코로나19 예방 일제방역

  • 입력 2020.07.13 13:19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주·김효숙 기자 / 진주시 상대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진영)은 12일 무더위쉼터(경로당) 개방 전에 코로나19 예방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20여 명의 방재단원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방이 연기됐던 무더위쉼터가 폭염에 대비해 13일부터 개방됨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상대동 관내 무더위쉼터 소독을 실시했다. 
김진영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만큼 방역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나는데 방재단이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