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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시선으로 고양시민 앎을 풍성하게
고양시장 이재준
2020년 05월 22일 (금) 서울매일 shilbo@naver.com
   

(창간 축사)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만물이 약동하는 봄의 끝자락입니다.
정도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이념·지역·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혁적인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와 시대적 소명을 다해오고 있는 ‘서울매일’이, 5월 25일 창간 14주년을 맞이한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2006년 문을 열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서울매일의 ‘창간 14주년’을 맞아, 107만 고양시민과 함께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어느덧 민선7기 고양시도 2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울매일은 지난 2년여 동안, ‘사람’과 ‘정의로움’이라는 고양시 시정방향을 잡아가는 일에 함께 애썼습니다.
시민을 위한 여러 시책들에 힘을 실어 그 효능을 크게 했고, 그 감시와 홍보, 건전한 토론의 장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공정한 시선으로 우리 고양시민의 앎을 풍성하게 해준 서울매일의 지난 14년 간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힘든 상황에도 꿋꿋하게 애써주신 모든 임직원, 기자 분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서울매일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양시 107만 시민을 포함한 모든 독자 분들도 가정마다 봄 날씨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고양시장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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