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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하태영 목사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 출판
38년 목회 인생 담은 주옥 같은 125편 글 수록
2020년 05월 22일 (금) 문병원 shilbo@naver.com
   

동시대 살아가는 목회자-성도들에 ‘진한 감동’ 선사

문병원 기자 / 삼일교회 하태영 목사가 38년 목회 인생을 담은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세움북스, 414쪽, 1.7000원)’을 출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판한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은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제1권 먼 길 돌아서 가기는 △거짓의 사회화 △소유: 그 귀함과 추함 △압살롬과 콤플렉스 △특별 초대 손님 △평화의 조건 △비틀기 문명의 종언 △내편만 사랑하는 리더십에 대한 경고 △평화: 먼 길 돌아서 가기 △개천에서 용 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승리 뒤를 따라오는 어둠의 그림자 △죄를 잘 관리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나라 △정의 없이 평화 없다 △구원경제는 왜 없는가 △함께 가자 등 47편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제2권 예수로 인해 행복한 그대에게는 △하나님께 골칫거리인 믿음· △오늘의 요나 △포도주를 물로 만드는 믿음 △레기온 △섬김을 다시 생각한다 △믿음의 공공성 △잡신으로 흥행하는 한국교회 △성만찬적인 리더십 △분파주의와 나르시시즘 △몰트만 박사가 본 한국교회 △삼손과 스데반 △영적치매 △‘야곱의 족속’이 행복한 나라 △권력·영화·부의 세습△형제자매로서의 교회 △베데스다 못가의 아비귀환 △가공한 그리스도 △어느 불구자 산모의 자기성찰 등 44편을 실렸다.
또 제3권 믿음의 재구성은 △누가 사탄인가· △슬픔의 파토스를 잃은 한국교회 △가는 길이 다르거든 기대려 하지 말라 △자성노트 △자유도 악성 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 △부활공동체가 살아야 할 방식 △정화 △에서의 길에서 벗어나라 △서로 사랑하라 △부자-가난한자가 갈은 구원을 구하다 △하룻밤 연정과 갈은 사랑 △말씀으로 죄악을 마사지하는 설교자들 △악한 영과 함께 춤추는 사람들 △고유문에 담긴 뜻 △가을단상 △몸 굽혀야 보이는 세상 등 34편을 소개하고 있다.
제1·2·3권에 실린 125편의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도 남는다.
또 이 글들은 예언자적인 전통에서 쓰여 졌으며, 한국교회 교인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설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언제 또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는 글이어서 옥서 중에 옥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은 하 목사의 품성에 맞게 500권 한정 출판했다.
38년간 삼일교회를 섬긴 하 목사의 저서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은 매주 주보에 실린 강단과 칼럼을 정제해 ‘햇순’과 <기독교한국신문>에 기고한 글들을 선별해 구성했다.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은 하 목사의 지긋한 보살핌과 헌신을 잊지 못해 교우들이 뜻을 모아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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