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모 기자 /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인천계양구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후보는 계산역 출근인사를 시작했다.
송후보는 “계양을 위해 정치 20년의 힘으로 101만평 테크노밸리를 유치했고, 이제 태크노밸리의 완성으로 위대한 계양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미래통합당 윤형선후보는 오전10시 계산역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당원,지지자등 결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산역 주변 및 체육공원 주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강현모 기자 /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인천계양구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후보는 계산역 출근인사를 시작했다.
송후보는 “계양을 위해 정치 20년의 힘으로 101만평 테크노밸리를 유치했고, 이제 태크노밸리의 완성으로 위대한 계양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미래통합당 윤형선후보는 오전10시 계산역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당원,지지자등 결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산역 주변 및 체육공원 주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