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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자원봉사센터, 필터 마스크 제작 ‘구슬땀’
지역 약국 공적마스크 판매도 도와
2020년 03월 26일 (목) 안찬호 shilbo@naver.com

안찬호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지숙)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취약계층 및 어린이 등의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해 지난 10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1차분으로 만든 필터 교체가 가능한 수제 면마스크 100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안젤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면 단위 소재의 소규모  약국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화도면, 내가면 등 지역 약국에 공적마스크 판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면마스크 제작에 임하고 있는 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는 현재 활동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도 미세먼지 등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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