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20.8.7 금 22:42
 
> 뉴스 > 지방 > 충청
      트위터 페이스북
대전, 긴급재난문자 수어영상서비스 구축
2020년 01월 13일 (월) 유광선 shilbo@naver.com

유광선 기자 /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각종 재난과 관련한 예보와 경보, 응급대응 요령을 알려주는 긴급재난문자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동영상)서비스로 제공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멀틱스, 한국농아인협회(대전)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재난문자 영상지원 및 시각화 정보서비스'를 위한 실증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어영상제공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 중 문자 해독력이 취약해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되는 재난재해 상황 전파 및 대처요령 정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에서 원스톱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하면 대전시거주 청각장애인은 긴급재난문자를 수어영상으로 받게 된다.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재난관련 정보를 청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어영상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 정보 취득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의 재난정보 접근 차별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가 불편 없이 신속하게 재난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광선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은주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은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