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가인, 김하늘과 한솥밥

제이원 플러스와 전속계약

  • 입력 2009.10.30 00:57
  • 기자명 서울매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한가인(27)이 새둥지를 찾았다. 최근 김하늘이 소속된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와 전속 계약했다.
제이원 플러스 김효진 대표는 “한가인은 잠재력을 가진 연기자”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2007년 SBS TV ‘마녀유희’ 이후 작품 활동이 없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