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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일 경남본사 대표 이웃사랑 훈훈

  • 입력 2019.10.22 15:20
  • 기자명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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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기자 / 국내외 경제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오늘날 내적인 어려운 경제적인 현실에서도 사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직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이 도움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이웃의 어려움을 지난날의 어려웠던 나의 생활을 생각하면서 지나치지 않고 돌보아 주려는 행복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매일 경남본사 대표 김동주 부부는 10월21일 경남거창군 남상면 둔 동리에 살고 있는 이옥선 할머니 댁에 샷시와 이중 유리창을 교체 해 주고 보온 난방지를 부쳐주는 등 150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서울매일 경남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휴일도 마다않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줘서 곧 얼어붙는 냉기가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 한편에서 이웃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해마다 봉사의 손길을 쉬지 않고 이웃을 도와주는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동주 대표는 지난날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하시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어디든지 가서 도와줄 것을 약속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지내는 이웃은 항상 도움을 구할 것 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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