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김효숙 기자 /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가야면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 중인 합천기록문화축제(기간 : 10.19.~11.3.)에서 보행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또한 합천서는 행락철 대형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예방활동도 펼쳤다.
김오녕 서장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개선 운동에 모든 운전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