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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CCTV관제센터, 차량털이범 잇달아 검거
2019년 10월 08일 (화) 김동주·김효숙 shilbo@naver.com

김동주·김효숙 기자 / 창원시 통합관제센터는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CCTV 관제요원이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대에 진해구 대죽동 주택가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량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겨 해당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곧이어 범인이 차량에 침입해 범행하는 순간 즉시 112에 신고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한 후 출동한 경찰에 제공함으로써 112 신고부터 범인 검거까지 19분 만에 신속히 처리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창원시 CCTV 관제센터는 이번 차량털이범 검거를 포함 올해 들어 벌써 14건의 현행범을 실시간 관제를 통해 현장에서 검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도제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역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면서 시민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시는 2019년 상반기 동안 강력범죄 등 사건.사고 4,720건을 처리해 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지능형 CCTV 구축사업을 통해 경찰 112센터 및 소방 119상황실에 사건 발생장소 CCTV 영상을 신고 즉시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안전도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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