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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박사, 중국 산둥성에서 우호사자 칭호 받아

  • 입력 2019.09.16 12:10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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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 이광재 박사가 오는 29일 중국 산동성 정부로 부터 산동성 우호사자 칭호를 부여받는 임명식에 초청받았다.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는 매년 한중 양국간 우의를 빛낸 각계 분야의 인물을 선발해 우호사자 칭호와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각 정부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했다.
이광재 박사는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줘진 일들을 잘 감당 하겠다”면서 “초청해준 중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광재 박사는 국내외 웃음치료를 비롯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교육 사역 등을 그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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