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안전시설 보강된다

  • 입력 2019.08.21 15:08
  • 기자명 유광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광선 기자 / 대전 한밭수목원이 엑스포시민광장의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실시해 이달말까지 마무리한다.
엑스포시민광장은 도시공원 내 광장시설로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각종 행사, 공연 등 공원 관람객과 이용자 왕래가 빈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광장 외곽 트랙을 자전거 전용 트랙처럼 무분별하게 속도를 높이는 등 과속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보행자 상호간의 충돌 위험성이 높은 교통안전사고 우범지대가 되고 있다.
이에 한밭수목원은 이를 효과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안전시설 보완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한밭수목원은 엑스포시민광장 스포츠 트랙 내 속도 저감 포장 및 중앙분리선을 설치해 자전거와 인라인 이용자의 과속을 억제하고 일부 무차별 앞지르기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시속 20㎞ 제한속도를 10㎞ 이하로 낮추고 속도제한 노면 표시 및 현수막, 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민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안전시설 보강 외에 과속 자전거 단속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엑스포시민광장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