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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 당 대변인 선임
원내대변인·당 대변인 두루 역임하며 탁월한 정무적 감각과 소통능력 인정받아
2019년 08월 14일 (수) 박경국 shilbo@naver.com

박경국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당 대변인은 당무관련 사항 및 국정 전반에 대한 성명·논평 등 각종 정책과 정치현안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정당의 소식을 외부로 알리는 스피커 역할을 담당한다.
김 의원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원내대변인과 당 대변인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정무적 감각과 의회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논평과 메시지 전달 능력을 크게 인정받았었다.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 당·원내대변인 등 주요당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통역량을 발휘해온 능력 있는 젊은 대변인 임명을 통해 대국민 소통에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대변인직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감한 바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대변인은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유한국당이 국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당 대변인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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