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기자 / 바이블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언론의 호평에 이어 셀럽과 목회자들의 뜨거운 극찬 세례가 담긴 셀럽 추천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그린 바이블 어드벤처.
먼저 자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가수 박지헌은 “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아이들이 한 장면 한 장면 놓치지 않고 신앙의 과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작품 잘 봤다”라고 전했으며, 가수 자두는 “아이들과 봐도 너무 쉽게 이해가 되고 어른들이 봐도 수많은 하나님의 마음들과 여정들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서 감사 드린다”, 찬양사역자 이경미는 “우리 부모님들께서 아이들 손잡고 함께 관람해주시면 너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목동지구촌교회 박성현 목사도 “어린 아이들과 같이 본다면 훨씬 유익할 것 같다”라고 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 좋을 영화로 추천했다. 이외에도 “교회 다니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과연 내 삶은 왜 이럴까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화를 보시면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장민혁 성우), “책으로만 읽던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다”(양천중앙교회 이승섭 목사), “애니메이션이 아이들을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영화였다. 나태한 신앙에 큰 경종을 주고 진정한 신앙의 길을 깨우쳐 주는 멋진 영화였다”(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가족 모두 같이 감상하면 큰 은혜 받고 도전도 받을 수 있고, 믿음 생활에 큰 유익이 있을 것 같다”(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 원작의 감동을 극대화 시킨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 아직 관람하지 않은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키며 개인 관객뿐만 아니라 많은 단체와 교회들의 단체 관람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기의 베스트셀러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한 바이블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