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우 기자 /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제156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5월)'가 오는 25일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개최된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의 주제는 “연결의 기술”이다.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중국어특강, 1부 오찬과 창업지식특강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지식특강, 3부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순으로 진행된다.
1부 ‘창업지식특강’에는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1인기업가들의 사례강연으로 진행된다. 습관코칭센터 박현근 대표의 "지식과 경험의 연결, 돈을 만들다", 정리락 윤정훈 대표의 "50대 인생을 바꾼 정리수납 창업기"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2부 ‘중국지식특강’에서는 세컨드브레인연구소 이임복 대표가 "중국 IT 트렌드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소비자의 선택 : Rapid & ME’, ‘중국 일상 속 IT 혁신’, ‘살아남는 미래전략 3가지’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3부 진리 교수의 차이나인사이트 특강 주제는 "중국 팬덤마케팅의 新 전략"이다. 진리 교수는 중국인이며 중국 요녕성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으로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팬들은 왕, 팬덤마케팅’, ‘한계 없는 덕질의 기회’, ‘피할 수 없는 마케팅의 기본 원칙’으로 진행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매월 4주차 토요일에 진행되며, 오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창업과 중국에 중점을 두고 중국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중국경영 콘텐츠와 중국인문지식을 제공하고 무료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창업과 중국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김형환 교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5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02-525-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