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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뇌성마비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공감을 넘어 소통으로’ 주간행사 실시
2019년 04월 11일 (목) 김민석 shilbo@naver.com

김민석 기자 / 강서뇌성마비복지관(관장 박세영)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공감을 넘어 소통으로’ 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관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실시한다. 
먼저 관외행사로 16일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조성사업으로 강서구 내 다양한 전통시장 및 거주지역을 방문해 본 복지관을 홍보하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19일에는 방화역 앞에서 장애인식개선부스를 운영하며 뇌성마비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전시, 보조기기체험, 용어 바로알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날’ 당일인 20일에는 본 복지관과 늘푸른나무복지관, 기쁜우리복지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연대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뮤지컬’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강서구 내 거주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 등 약3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관내행사로 24일에는 복지관 강당에서 제12회 생활체육 보치아평가전을 개최해 뇌성마비장애인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4엔드)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각 엔드마다 4분씩 시간이 줘진다. 모든 경기를 마친 뒤 1위~4위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박세영 관장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행사들을 통해 강서구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현재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공감을 넘어선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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