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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현동, 주민자치월례회 활동

  • 입력 2019.03.13 13:39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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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김효숙 기자 /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배흠)는 주민자치월례회를 12일 개최했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 월례회에서 2/4분기 프로그램 수강생모집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봄을 맞아 적극 홍보로 수강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민상 동장은 창원시 당면 현안을 홍보하며 “오는 18일에 개최되는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개장식과 올해 새 야구장에 100만 관중이 유치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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