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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딸기는 지금이 제 철

  • 입력 2019.01.22 15:47
  • 기자명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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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산마을의 수경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튼실한 딸기를 수확하는 젊은 농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일교차 큰 겨울철에 수확하는 강진 딸기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데다 재배환경이 깨끗해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정도로 품질관리가 잘 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수출도 하는 명품딸기 반열에 올랐다. / 이경철 기자
▲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산마을의 수경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튼실한 딸기를 수확하는 젊은 농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일교차 큰 겨울철에 수확하는 강진 딸기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데다 재배환경이 깨끗해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정도로 품질관리가 잘 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수출도 하는 명품딸기 반열에 올랐다. / 이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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