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종교·문화 수도권 지방 국제
2019.9.20 금 18:14
 
> 뉴스 > 지방 > 영남
      트위터 페이스북
부산, 공공의료벨트 구축 시민약속 끝까지 지킨다
시민과의 약속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로 지역 의료 공백 적극 해소
2019년 01월 11일 (금) 최성일 shilbo@naver.com

최성일 기자 / 최근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 무산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관련해 부산시는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은 시민의 바람대로 계속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7년 7월 파산한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거돈 시장 취임 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민·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으며, 부산연구원을 통해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지방재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투자사업 타당성조사 등을 위해 관련 용역 예산(3억원)을 2019년 본예산에 편성해,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지방법원의 침례병원 경매 추진에 대응해 부산지방법원과 채권단에 침례병원 인수를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하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게 사전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침례병원 인수 후 부산의료원 금정분원으로 운영할 경우에 개원 시까지 약 1,377억원이 소요돼 부산시 재정부담이 가중되나, 현재 계획처럼 시에서 직접 인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으로 설립하든 침례병원을 공공병원화 하겠다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조직개편 때 건강정책과 안에 공공의료정책에 관한 전문팀을 신설함으로써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통한 시민의 건강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일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매일(http://www.s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17(연지동 대호빌딩) | ☎02-762-8114 | fax 02-764-2880
서울매일·등록번호: 가 00211 | 등록연월일: 2005. 11. 30 | 발행·편집인: 김기수
서울매일신문· 등록번호: 아 00021 | 등록연월일: 2005. 08. 12 | 발행.편집인: 김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석
Copyright 2009 서울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ilb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