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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대상 시상식 개최

  • 입력 2018.12.06 14:43
  • 기자명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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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기자 / 12월4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회의실에서 본보가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자로는 정치부문 이명수 국회의원, 지방의정부문 박태춘의원, 이충원 의원, 왕윤채 의원, 노남옥 의원, 박성훈 의원, 박옥분 의원, 공직부문은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장 하성욱, 경제부문은 고용석 대표, 김용무 대표, 강성덕 회장, 곽중석 대표, 추인식 대표, 최유자 팀장, 종교부문 심영식 목사, 사회공헌부문은 김은복 대표, 사회봉사부문 조민선 센터장, 시민 사회봉사부문은 박찬영 공동대표, 사회안전봉사부문은 이일호 대표, 기독교문화선교부문은 한의성 대표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는 물론 각계의 모든인사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간 평화공존을 모색하는 중차대한 현실에서 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신망을 얻을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 윤리와 도덕으로 재덕을 갖춘 바른지도자를 절실이 요구 되는 바, 이에 서울매일 창간 12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사회에 귀감이 돼진 바른지도자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바른 지도자를 찾아 서울매일의 작은 정성이 불균형으로 정형화된 우리 사회속에 훈훈한 화두로 발전하기를 소망하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바른지도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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