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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제50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임준식 대표회장 “6만 교회의 거룩한 부흥 위해 헌신할 것”
2018년 12월 06일 (목) 유현우 shilbo@naver.com
   

유현우 기자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한기부)는 3일 서울 목동 목양교회(담임목사 임준식)에서 ‘제50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50대 한기부 대표회장에 취임한 임준식 목사는 서울장신대와 숭실대 대학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장신대 총동문회 회장,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 예장통합 통일선교대학원 학장, 리벤첼 이사장, 슐라터연구소 이사장,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서울장신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인사로 현재 목양교회를 담임하며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임준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기부가 50년 희년을 맞이하는 이때 대표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돼 감사하다. 나는 주님을 본받아 낮아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절대순종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며 6만 교회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선한 일꾼이 되겠다.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라는 표어를 따라 이 땅에 다시금 성령의 강한 역사를 드러내며 한국교회의 뜨거운 열정을 온 세계에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회장을 이임한 윤보환 목사는 한 해 동안 함께 수고해준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신임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를 중심으로 한기부가 더 크고 놀라운 사역을 이뤄가길 기원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전태식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장대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기부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기독교계에 또 다시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길 기원했으며 이후 정여균 목사(운영회장)의 사회로 축하식이 진행됐다.
송일현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희년을 맞은 한기부를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실 것을 믿는다”면서 “임준식 대표회장이 대한민국을 복음화 시키는 역군이 돼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전하며 큰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용규 목사, 김조 목사, 유중현 목사, 이만호 목사, 박위근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임준식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부가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했고, 황희 국회의원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축사를 하며 임준식 목사가 한국기독교계에 힘을 주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길 당부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통일과 지도자를 위해 △동성애 반대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한기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날 행사는 심원보 목사(증경대표회장)가 ‘새 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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