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대상 시상식 개최

박태춘 의원, 이충원 의원, 노남옥 의원, 강성덕 회장 등 수상

  • 입력 2018.12.05 14:39
  • 기자명 이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춘기 기자 / 4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회의실에서 ㈜서울매일신문 이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정부문 박태춘 경상북도의회 의원, 경북 의성군 의회 이충원 의원,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노남옥 의원, 경제부문 충북 충주 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등 정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각 분야 20여명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북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남북이 서로 손잡고 동북아시장으로 뻗어갈 대륙 간 경제협력의 길을 열고자 우리 대한민국이 선두대열에서 지금 뛰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신망을 얻을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 윤리와 도덕으로 재덕을 갖춘 바른지도자를 절실이 요구 되는 바, 이에 서울매일 창간 12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사회에 귀감이 돼진 바른지도자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바른 지도자를 찾아 서울매일의 작은 정성이 불균형으로 정형화된 우리 사회속에 훈훈한 화두로 발전하기를 소망하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바른지도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수상자는 학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서울매일신문 소속 기자단 50여명이 함께 추천과 심사를 하는 등 엄격한 심의절차를 거쳤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