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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일 경남대표, 하수오 넝쿨제거

  • 입력 2018.11.19 14:19
  • 기자명 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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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반 / 서울 매일 경남대표 김동주와 부사장 김효숙은 11월18일 "위험한 일인데 도와 달라"는 어르신에게 연락을 받았다.
공휴일인데도 쉬지않고 가서보니 거창읍 대동리 노모어르신께서 전기선에 타올라가는 하수오 넝쿨을 걷지못해 걱정을 하시기에 김대표는 겁도없이 전기줄에 엉켜있는 하수오 넝쿨(티볼리 승용차 한차 정도)제거를 깨끗하게 마무리해 주었다.
이날 대동리에 사는 어르신 노모는 "이제 발뻣고 잠을 잘수가 있겠다"고 하며 김대표와 부사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몇번하셨다.
김 대표와부사장은 이날 돌아가신부모님과 같다며 앞으로는 더열심히 도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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