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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협회와 MOU
실무조직 구성해 협력사업 진행하며 양 기관 발전 도모
2018년 11월 08일 (목) 유현우 shilbo@naver.com
   

유현우 기자 / 아동·청소년 사역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칼빈대학교 부설 한국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소장 마상욱)와 정서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사역자를 길러내는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협회(협회장 안명현)가 7일 MOU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며 공통 목표를 설정한 후 이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협회는 한국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에서 심리정서지원사업 진행 시 전문치료인력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심리상담 및 예술심리상담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한국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는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대상 복지서비스 및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한국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 대표 김태진 목사는 “양 기관이 공통의 목표를 세우고 합력해 뜻 깊은 일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이 시너지 효과를 내 양 기관 모두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책임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약정은 2년 유효한 것으로 정했다. 약정은 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중지 통보가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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