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주 기자 / CTS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도 선교사 특별찬양예배’가 최근 임석순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한국중앙교회에서 열렸다.
CTS I 찬양 선교사들이 함께한 이번 예배는 80분간의 시간 동안 본 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으며, 온 열방 모든 족속을 향한 복음 전파 사역에 동참함으로 ‘선교’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예배에는 최고의 찬양 사역자인 ‘힘을 내세요’ 김석균, 색소폰니스트 심삼종, ‘마커스 커뮤니티’ 함부영 선교사가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나도 선교사 특별찬양예배’는 국내 1천 만 성도 모두 ‘보내는 선교사’가 돼 세계 각 국의 어려움에 부딪힌 미자립 선교사를 돕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