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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나눔 바자회

  • 입력 2018.10.29 15:45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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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일경남본사 대표 김동주와 부사장 김효숙외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거창 강변둔치 기독교 연합회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했다. 이날 김동주 대표와 김효숙 부사장은 어린이 옷 100점을 기독교 회장을 만나서 후원했다. 옷을 받고 모두들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기뻐했다. / 김동주·김효숙 기자
▲ 서울매일경남본사 대표 김동주와 부사장 김효숙외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거창 강변둔치 기독교 연합회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했다. 이날 김동주 대표와 김효숙 부사장은 어린이 옷 100점을 기독교 회장을 만나서 후원했다. 옷을 받고 모두들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기뻐했다. / 김동주·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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