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BNK경남은행 거창지점, 대평리 새동네 할머니경로당 에어컨 기탁

  • 입력 2018.08.14 15:03
  • 기자명 김동주·김효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주·김효숙 기자 / 거창군 거창읍(읍장 이규홍)은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지점장 임만길)의 후원으로 대평리 새동네 할머니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동네 할머니 경로당에 할머니들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시라고 에어컨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과 박수자 의원, 최정환 의원, 이규홍 거창읍장이 참석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