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임종성 의원, ‘일일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로 변신!

29일 초월초교서 열린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캠페인’ 참여

  • 입력 2018.06.29 15:59
  • 기자명 이성규·유주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규·유주형 기자 /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이 29일(금) 광주 초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지킴이로 변신했다.
광주 초월초등학교와 광주경찰서, 그리고 CJ가 함께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주변 보도설치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평소 광주시 관내 학생들의 교통안전 향상에 관심을 기울여 온 임 의원은 이날 역시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임 의원은 “등원 이후 광주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아직도 개선돼야 할 부분들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소병훈 의원, 광주시 등과 함께 협력하며 등·하굣길 걱정이 필요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