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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고양일산YFC, 기독문화 예술캠프

청소년 청년들의 숨겨진 꿈과 달란트를 발견

  • 입력 2018.06.21 13:34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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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사단법인 고양일산YFC(이사장 김광문, 대표 오은국)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6일 ~8일, 서부제일비전센터(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154)에서 청소년 청년들의 숨겨진 예술적 달란트와 꿈을 발견하기 위한 기독문화 예술캠프(보컬, 건반, 댄스, 연기, 영상편집전공)의 3번째 이야기를 진행한다.
예술캠프는 다른 여타의 청소년캠프와는 다르게 교회에서 찬양팀과 예배팀으로 섬기는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2박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돕는 캠프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영상편집 전공분야를 개설해, 영상을 활용한 광고와 설교영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2018 기독문화 예술캠프의 주제는 “JUMPING”다. 교회문화가 세상 문화 속에서 더 높게 오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적으로 준비됐다.
기독문화 예술캠프의 모든 강사들은 특별히 자비량으로 2박 3일 동안 청소년들의 개인레슨을 한다. 강사로는 유임근(코스타 총무목사), 장광우(PK Ministry 대표), 오은국(극단 블루 대표), 임채학(산돌한의원 원장), 김성규(공연연출가, 개그맨), 차용운(뮤직비디오 감독), 전종혁(영화, 드라마 음악감독), 현진주(슈퍼스타K 7. K-pop 가수), 마창욱(뮤지컬 보컬코치), 최혜영(CCM가수), 김은경(작,편곡, 건반강사), 최은영(실용음악 건반강사), Heaven In The Street(비보이, 팝핀, 방송댄스팀), 정재은(연극배우), 여이레(영화배우), 김관중(고양일산YFC 총무), 블루밴드가 2박 3일 동안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하며 꿈에 대한 상담과 비전제시를 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학생들은 고양일산 YFC로 문의 하면 된다. 원활한 레슨을 위해 선착순 100명만 등록을 받는다.
홈페이지(http://cafe.daum.net/yfcs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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