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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숙인·쪽방 여름철대책…미세먼지 대응력 강화
노숙인·쪽방주민 안전한 여름나기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 6~9월 가동
2018년 06월 04일 (월) 김봉근 shilbo@naver.com

김봉근 기자 / 서울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강·위생 관리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폭염은 물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노숙인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노숙인시설 6곳에 공기청정기 23대를 처음으로 설치하고 마스크 1천개를 지원한다.
시는 겨울과 봄에 비해 여름철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폭염 시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날 경우 건강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만큼 노숙인들의 건강을 보다 철저하게 보호하는 차원에서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특별보호대책 기간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쪽방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등 특보 단계별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책은 ①현장 거리순찰 ②무더위쉼터 운영 ③건강 고위험군 1:1 관리 ④샤워실·이동목욕차량 운영 ⑤미세먼지 대응 ⑥식중독 예방교육 ⑦위기대응콜 24시간 운영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더운 여름에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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