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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 속 작은 쉼터

  • 입력 2018.06.01 16:00
  • 기자명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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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불볕 더위가 찾아온 지난 1일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아래서 주민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폭염을 대비해 주민들이 신호 대기 시 뜨거운 햇빛과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이 없는 교통섬 및 횡단보도 등 78개소에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했다. / 김봉근 기자
▲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불볕 더위가 찾아온 지난 1일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 아래서 주민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폭염을 대비해 주민들이 신호 대기 시 뜨거운 햇빛과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이 없는 교통섬 및 횡단보도 등 78개소에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했다. / 김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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