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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 방향 논의

한복협 6월 월례회 8일 개최

  • 입력 2018.06.01 12:28
  • 기자명 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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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회 6월 8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부 기도회는 박진탁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가 사회를 보고 유관지 목사(한복협 감사, 북한교회연구원장)가 말씀을 전한다.
이어 기도는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성창용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충무교회 담임)가, 통일선교를 위해 송용필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횃불트리니티대 대외협력부총장)가 대표로 기도한다.
2부 발표회 시간에는 허문영 박사(한복협 남북협력위원장,평화한국 상임대표)의 사회로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통일선교환경 전망에 대해 양영식 원장(고양시정개발연구원, 전 통일부차관)이, 새로운 통일선교전략 방향에 대해 박종화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경동교회 원로)가 발제한다.
이후 이정익 목사(한복협 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인사말을 전하며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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