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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승 시의원, 중랑구의 도시개발 및 교통 현안 촉구

  • 입력 2018.04.23 16:06
  • 기자명 유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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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형 기자 / 김동승 시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은 2018년 4월 13일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산적한 현안 업무에 대해 서울시에 조속한 추진과 해결을 촉구했다.
우선 김 의원은 경전철 면목선이 BTO~RS 혹은 BTO~A방식에 의거해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에 입각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조기착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기착공에 즈음한 민간투자사업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검토 조기 확정과 PIMAC 의 민자 적격성 조사와 확정. 그리고 재정터널 타당성에 대한 조기 타결을 전제로 조속한 착공의 첫 삽을 뜰 날을 간곡한 기대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한 신내3택지지구의 마지막 잔여 토지에 대한 생산과  R&D연구시설 및 도시형 4차 산업 유치, 신내2택지지구 학교부지의 원만한 활용에 대해 서울시의 조속한 처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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